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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또 보진 않겠죠?..."
- 이찬
Q1. 작품을 설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A)기존 산업유산 시간성과 새로운 프로그램이 어떻게 충돌되지 않고 공존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특히 쇠퇴한 산업부지가 단순한 재개발이 아닌 미래산업과 도시의 기억을 함께 담는 공간이 되길 바랬습니다
Q2.마감 기간 동안 나를 버티게 해준 원동력은?
A) 미래에 대한 불안감.. 교수님과 선 후배들이 보게 될 시선
Q3. 작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는?
A) 설계실에서 친구, 형,동생들과 같이 웃고 떠들면서 밤을 지새웠던 시간들이 가장기억에 남 습니다. 다들 지치고 예민한 상황인데도 서로 장난치고. 커피 사다주고, 작업봐주면서 바랬던 순간들이 힘들면서도 행복했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Q4. 이번 작품에 담고 싶었던 나만의 메시지는?
A) 과거 산업의 흔적과 미래의 가능성을 연결하며, 시간이 단절되지 않고 공존 할 수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Q5.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같이 설계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경쟁이기도 하지만 , 서로 가장 큰 도움이되는 존재라고 생 각합니다. 선의의 경쟁은 하되 서로 견제하기보다 함께 시야를 넓혀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경쟁상대 는 더 넓은 곳에 있으니까요.
Q6. 이번 건축전 《공명》을 통해 사람들이 무엇을 느꼈으면 하는가?
A) 전시를 통해 단순히 결과물만 보는것이 아니라, 작품속에 담긴 고민과 감정까지 함께 공명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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