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지 옹벽 수직 접근 인프라 구축
절벽 위에 형성된 흰여울문화마을은 피난과 정착의 역사를 품고 있는 장소이다. 시간이 흐르며 마을은 관광지로 변화했지만, 인 구 감소와 빈집 증가 그리고 일상의 약화가 존재한다. 나는 이러 한 문제를 새로운 개발이 아닌 기존 마을의 구조와 기억을 활용 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옹벽과 빈집을 마을의 새로운 거점으로 재해석하여, 단절된 관계를 연결하고 사람들의 삶이 다 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