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Link : 7017
서울로7017의 선형 보행 흐름을 앵커타워와 브릿지 네트워크로 끌어들여, 사람들에게 잘 보이지 않던 이면공간과 주변 건물로 확장한다. 가려져 있던 이면공간은 램프형 정원과 옥상정원을 통 해 보행, 체류, 조망이 함께 일어나는 공공 플랫폼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7017은 단순한 통과의 길을 넘어, 도시의 뒷면을 다시 열고 다양한 활동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도시 플랫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