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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는 끝,
이제 시작."
​- 박영우

Q1. 작품을 설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A) 사례를 조사 및 정리, 특징 도출 / 이용의 과정에서 '이 장소는 무엇이 되면 좋겠다.'는 감 각과 심상 구현을 통한 스케치는 했으나 적용의 단계에서 틀어지고, 살렸으면 하는 것들이 현 실적 요건, 특성과 맞물려 사라지는 것을 어떻게 최소화하며, '나'에 대한 표현을 어디에 할 까? 가 가장 고민됐습니다.

Q2. 마감 기간 동안 나를 버티게 해 준 원동력은?

A) 도면 작업을 하며 심상으로 견본(예시/사례)과 대조해 상상하는 편인데, 제가 선정했던 것 들이 분위기, 향 등이 잘 나온 것 같으며 적용(작성)하는 식으로 해당 공간이 지닐 감각을 머 릿속으로 상상하는 것이 동력이었습니다.

Q3. 작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는?

A) 어릴 때 대운동장에서 가족들과 피크닉, 회사 이벤트 적 장송을 어떻게 대지에 구현할까? 를 고민하며 디자인 사례를 찾을 때 청소년 / 청년(어른)의 감각이 다른 것을 착안해 필요로 하는 야외 공간은 '이런 거다' 생각하며 두 광장의 디자인에 신경 썼습니다.

Q4. 이번 작품에 담고 싶었던 나만의 메시지는?

A) 전 매번 프로젝트에서 '완성'을 하지 않습니다. 이는 제가 걸어온 길에 대한 회상에서 발자 취를 남기는 중요한 요소로 흔적으로 남기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각 프로젝트마다 다른 걸 무 시하고 집중했던 공간에 대해 많은 시간을 쓰며 작업했던 곳이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그 공간은 '광장'입니다.

Q5.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현대 사회에서 건축은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총괄, 관리합니다. 그 과정에서 '마감'이 굉장 히 발목을 잡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기한을 지키기 위해 포기하는 것들이 있겠으나, 그 포기한 것들에 대해 고민했으면 합니다.

Q6. 이번 건축 전 《공명》을 통해 사람들이 무엇을 느꼈으면 하는가?

A) 현 부모님 세대의 '어릴 적 활발한 야외공간'에 대해 추억을 곱세기고, 청년(직장인) 세대 의 '휴식터'는 가르는 사이 공간은 별 다른 장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인생에서 그 시기에 본인 경험/사건에 대해 생가하며, 그때를 기억할 수 있는 물품을 두는 것으로 장소는 방문자 들의 개방형 아카이브가 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에 대해 '인생의 순환'에 각 4개의 주요 메스 에 분절했습니다. 광장의 성격에 따라 분리하는 식으로 평면으로 볼 때 시계방향으로 '어린이 -청년-중년(부모)-노년'의 주요 프로그램을 구성해 '순환의 공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전화   : 055)249-2674    FAX    : 0505)999-2164

(51767)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 (월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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