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45회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졸업작품전인 ‘경남건축전’의 막을 올리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올해는 ‘The Architecture of Resonance: 공명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우리 5학년 학생들이 지난 몇 달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밤샘하며 작업한 오늘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학생들은 급변하는 사회와 기술적 환경 속에서 건축이 도시, 사회,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어떻게 지속적인 울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고민했습니다. 이를 비판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설계 언어로 풀어내기 위해 쏟아부은 땀방울은, 앞으로 이들이 미래 건축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자양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이처럼 멋진 결실을 맺기까지 늘 따뜻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 저와 함께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각반 5학년 지도교수님들, 그리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을 찬찬히 둘러보시며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누구보다 고생 많았던 우리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언제나 밝고 빛나는 미래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7월 2일
경남건축전 준비위원회
신 용 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