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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자고 일어나라"
​- 유정우

Q1.작품을 설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A) 상부 마을길과 하부 산책로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연결 할 것인가 였다. 단순히 계단이나 엘 리베이터가 아닌 이동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사람 들이 쉬고 머무르고 풍경을 볼수있는 절벽형 수직 인프라를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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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마감 기간 동안 나를 버티게 해준 원동력은?

A) 맥주, 교수님의 쓴 소리와 항상 웃음을 주는 석정빈,이찬,이현빈,김청훈, 서포트 해주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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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작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는?

A) 스케일 실수로 인해 콘타를 2개 만든 것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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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이번 작품에 담고 싶었던 나만의 메시지는?

A) ‘건물 자체‘ 보다 ’사람의 경험을 만드는 건축’이었고 나 자신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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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자존심과 욕심을 버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생각과 피드백을 받아들이는게 좋은 것 같다.

설계실에만 있지 말도 배달도 그만 먹고. 나가라.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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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이번 건축전 《공명》을 통해 사람들이 무엇을 느꼈으면 하는가?

A) 이번 건축전을 통해 단순히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고민했던 장소와 사람, 그 리고 건축에 대한 태도를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 마다 다른 프로젝트이지만. 그 안에는 각자의 시간과 고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제 작품 역시 흰여울 문화마을이라는 장소의 풍경과 삶, 그리고 그 속에서의 연결과 체류의 경험이 사람들에게 작은 울림처럼 전달 되었으면 한다.

전화   : 055)249-2674    FAX    : 0505)999-2164

(51767)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 (월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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